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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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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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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모든 동계 일정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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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3년 새해를 맞아 추양하우스에서의 여러 교회와 노회의 동계수련회 모든 일정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내수동교회 교역자 및 교직원 수련회를 시작으로 조용하기만 했던 추양하우스 솔밭에는 사람들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잔잔하게 울려퍼졌고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2주간의 대학청년부 영성훈련장소로 찾아 주신 주은혜교회와 C.C.C. 아가페 장원기 목사님의 인도로
의료선교 영성훈련을 위한 10박 11의 일정동안 스텝목사님과 간사님들의 수고로 참석한 청년들과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중학생부터 청년에 이르는 합신교단 목회자 자녀들의 수련회는 질서를 지키고 양보하고 인사하는 모습에서 목회자 자녀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러브리공동체 주최 수련회는 우리 모두 주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온누리교회 파송선교사님들의 2박 3일 쉼 가운데는 특별히 음식을 통안 즐거움의 시간이 떠오릅니다.
다녀가신 교회를 일일이 다 올리진 못하지만 추양하우스를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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